본주짓수 12주년 기념 합동수련

본주짓수 12주년 기념 합동수련

지난 4월 14일 토요일 안산 성포생활체육관에서 본주짓수 12주년 기념 합동수련이 실시됐다.
이번 합동수련은 본주짓수 이정우 최고 지도자의 주관으로 각 지역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이 200여명 참석했다.

이정우 최고 지도자의 인사말과 각 지역 지도자들 소개와 인사말로 합동수련이 시작되었다.

본주짓수는 2006년 2월 안산 한대앞에서 시작으로 올해 12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정우 최고 지도자의 주관으로 진행된 첫번째 기술로는 상대와 서로 맞잡고 있는 상태의 스탠딩(서있는 자세)에서 상대를 테이크 다운(넘어뜨리는 기술)을 하는 기술을 지도하였다.

두번째 기술로는 데라히바 가드에서 베림보로(가드 플레이어가 거꾸로 회전하며 상대방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기술)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기술보다는 참석한 수련생들이 2가지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상대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방법, 압박하는 방법, 포지션을 이동하는 방법 등을 강조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본주짓수의 단결을 굳건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벤트 중에는 이창구 지도자(브라운->블랙)와 변기석 지도자(퍼플 -> 브라운)의 서프라이즈 승급이 이루어졌다.

“본주짓수 소속의 다른 지부의 회원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좋았다”, “유명한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시합에서 유용한 기술의 디테일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 지부의 유색벨트 중 한 명은 “영상으로 보던 기술을 실제로 보고 배우니 좋았고 디테일에 놀랐으며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라고 말했다. 또한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초심자는 “인스타그램에서 보던 사람들 또는 시합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봤다, 초심자도 익힐 수 있는 설명이 좋았다.” 고 말하였다.

합동수련을 주관한 본주짓수 이정우 최고 지도자는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처음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계속 이어가는 건 더욱 어렵습니다. 인생도 그렇지만 누구나 쉽게 잘되고, 잘하게 된다면 재미있는 삶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본주짓수에서 함께 하는 분들은 일정기간 함께하게 되었을 때 잘되고, 잘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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